기자 사진

허관 (hkw0210)

소꼬치구이

800kg의 소를 잡아 살은 꼬치구이로 구워먹고, 뼈는 삶아서 곰탕으로 뜨끈하게 먹었다.

ⓒ허관2013.0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