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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실험

이명박-박근혜 북핵실험 긴급회동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당선인이 북한 제3차 핵실험 관련 긴급 회동을 갖고 있다. 회동은 오후 3시부터 23분간 진행되었으며, 박정하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강력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강행한 것은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을 자초한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며 "정권 이양기에 흔들림 없이 일관된 대북정책을 견지하자는데 목소리를 같이 했다"고 전했다.

ⓒ청와대 제공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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