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특수고용

힘들지 않다며 오히려 연대한 것을 감사해하는 학습지노조 강종숙 위원장

그가 어둠속 먼 곳을 응시하는 곳은 어떤 세상일까요? 서러운 설이 더이상 계속되지 않고, 설레는 설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동수2013.02.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 월간 작은책에 이동슈의 삼삼한 삶 연재중.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터넷신문 '마인드포스트'에 만평 연재중. 레알로망캐리커처(찐멋인물풍자화),현장크로키. 캐릭터,만화만평,만화교육 중. *문화노동경제에 관심. 또한 현장속 살아있는 창작활동을 위해 '부르면 달려갑니다' ^^*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