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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카페 사장 정진호(31)씨는 "어차피 여기 아니더라도 커피 프랜차이즈 없는 곳이 드문데 어쩌겠느냐"며 "단골손님을 늘려나가는 등 나름의 전략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진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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