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폭설

눈길 조심

서울지역에 16cm의 폭설이 내린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인근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 교육청은 폭설로 인해 4일 수도권 초중고 등교 시간을 늦췄다고 밝혔다.

ⓒ유성호2013.0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