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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학살

보스니아 내전을 다룬 영화 <인 더 랜드 오브 블러드 앤 허니>(In The Land Of Blood and Honey)의 한 장면.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됐다. 이 작품 외에도 보스니아 학살과 인간성 상실을 주제로 한 영화는 많다. <그르바비차> <웰컴 투 사라예보> 등. 동유럽 현대사에 사람들은 DVD를 사도 좋을 듯하다.

ⓒ영화 홈페이지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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