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강서

한진중공업 노동자 고 최강서씨의 관이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안에 놓여있다. 경찰은 시신 안치를 위해 냉동탑차의 반입을 허용해달라는 최강서열사대책위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정민규2013.0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