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된 정릉스카이아파트에 23일 오전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곳곳이 부서지고 쓰레기가 방치되어 사람 사는 곳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폐허처럼 변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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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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