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는 욕망을 내려놓는 것만이 아닙니다. 미련도 버려야 하지요.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 그뿐입니다. 아쉬움에 미련에, 쓸데없는 잔상만 춤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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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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