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간호사들이 지난 16일부터 진주시청 앞에서 '고용안정' 등을 요구하며 단식농성하고 있는 속에, 김미영?김경애 진주시의원과 강수동 진주진보연합 상임대표, 김군섭 진주농민회 회장, 김수정 진주여성회 회장은 같은 장소에서 21일 동조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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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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