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의 숙휘공주, <내 딸 서영이>의 강우재, <드라마의 제왕>의 이고은은 사랑하는 사람의 천한 신분이나 거짓말, 앞이 보이지 않는 육체적 핸디캡이라도 품고 갈 수 있다는 ‘사랑 지상주의’를 보여주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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