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전기

한파로 전력수요 최대

맹렬한 한파로 전기 난방이 급증, 전력사용량이 기록적으로 증가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전력거래소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11시 평균 최대전력수요가 7천652만2천㎾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연합뉴스2013.0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