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정릉생명평화마을에 위치한 작은 절 '자은정사'에서 '원만보살' 한은숙씨가 정상문씨, 김국희씨와 함께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생기복덕 표를 보며 신년 운세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다.
ⓒ유성호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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