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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내성천을 위한 몸부림

4일 바디페인팅 아티스트 배달래 작가는 한국불교전통문화 공연장에서 '공존을 위하여'를 화두로 라이브 페이팅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날의 주제는 영주댐으로 훼손될 위기에 처한 내성천. 배달래 작가는 우리 모두의 공존을 위해 내성천을 살리는 방법을 찾자고 호소한다.

ⓒ이철재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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