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보고싶다

형준에 의해 살인누명을 쓴 수연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경찰과 대립하는 정우. 3일 방영 <보고싶다> 한장면.

ⓒmbc2013.01.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