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과 아내. 처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시아버지, 시어머니에 친정 엄마까지 함께 모시게 되니 몸은 훨씬 피곤하지만 마음은 날아갈듯 신명이 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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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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