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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서울 기온이 영하 16.4도까지 떨어져 1월 초 기온으로는 27년 만의 최고 한파를 기록한 3일 오전,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등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 '노조탄압 중단과 비정규직 정리 해고 문제 해결 촉구 여성계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방한복으로 무장한 한 참가자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노동자의 죽음에 응답하라!' 주문하고 있다.

ⓒ조재현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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