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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간호사

진주시가 혼자사는 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해온 방문간호사에 대해 지난해 12월 31일로 전원 계약만료한 가운데, 민주노총 일반노동조합 소속인 방문간호사들은 3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조합원들은 이날 울먹이기도 했다.

ⓒ경남매일 이대근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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