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밤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이견으로 2013년 새해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한 채 강창희 국회의장이 1일 새벽 정회를 선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