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주
“맨 처음에는 뮤지컬을 할 생각이 없었다. ‘어떡하면 연기를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당시 최불암 선생님이 운영하던 현대예술극장으로 무작정 찾아갔다. 그 극단에서 4년 정도 연극을 했다. 당시 나이가 어렸음에도 선생님이나 선배들에게 촉망 받는 연기자가 될 수 있었다.”
ⓒ박정환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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