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현대차

현대차 회사측의 3500명 신규채용안에 반대해 지난 14일 부분파업을 하다 용역경비에 의해 부상당한 비정규직들의 모습. 27일 현대차 정규직노조 지부장이 특별교섭에서 회사측 안에 잠정합의할 것이라는 뜻을 비정규직노조에 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2012.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