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종교인평화연대,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예수살기도시빈민선교회 등의 4개 종단 종교인들이 17일 오후 2시부터 부산역 앞에서 기도회를 열었다. 종교인들은 평화통일과 환경, 비정규직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통령의 선출을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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