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이윤지 분)를 발견하고 공민왕에게 가기까지의 이야기는 차분하게 그려진 것 같은데, 공민왕에게 신임을 얻어서 정치를 하는 부분은 너무 함축적으로 그려져서 아쉬운 부분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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