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여름 장파천 주변 송하리에서 발견된 어린 산양. 어미를 잃고 민가로 내려와 지역주민이 우유를 먹여주는 모습이다. 장파천 일대는 멸종위기종 1급인 산양의 서식지이다.
ⓒ지역주민2011.00.0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녹색연합은 성장제일주의와 개발패러다임의 20세기를 마감하고,
인간과 자연이 지구별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초록 세상의 21세기를 열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