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호 문재인 후보캠프 부산 상임공동선대본부장이 "박근혜 후보의 11월 30일 부전시장 유세시 지지자들이 박 후보의 얼굴사진과 무궁화가 들어간 깃발을 흔드는 모습"이라며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문 후보측은 이같은 선거운동이 후보의 얼굴이 들어간 도구를 쓸 수 없다는 선거법에 위반된다고 밝혔다.
ⓒ정민규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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