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 유세장에 모인 태안주민들
지난달 28일 공식선거운동 이후 대선후보로는 처음으로 태안을 찾은 박근혜 후보의 유세장에는 2천여명 의 주민들이 모여들었다. 대부분이 노인층으로 '우리당'을 외쳤던 주민들이다.
ⓒ김동이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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