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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4대강 현장엔 수십척의 준설선이 흉물스럽게 그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준설선뿐아니라 강변 곳곳에 준설 장비들도 그대로 버려져 녹이 슬고 있습니다. 현실이 이런데 집도 치우지 않고 손님을 맞으며 '천만江객' 노래하는 정신나간 짓을 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지키기시민운동본부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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