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성권

김영삼 전 대통령계인 '민주동지회' 회원이라고 주장하는 이성권씨가 3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민주동지회의 박근혜 대선후보 지지 결의대회 도중 유인물을 뿌리며 항의하다 끌려나오고 있다. 이씨는 "독재자의 딸인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부끄럽다" "박근혜는 이명박 정권의 연장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권우성2012.1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