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선후보들이 18대 대선후보 등록일 첫째날인 25일 후보등록에 나선 가운데,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선후보가 트위터에 대선후보직 사퇴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위터 갈무리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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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