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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침통한 유가족

22일 대전지법 서산지원에서 일명 서산 이석민피자 성폭행 사건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렸다. 재판부는 가해자 안씨(37)에게 징역 9년에 신상정보공개 5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법정을 빠져 나온 유가족이 선고에 반발하며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정대희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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