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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선

장윤선 오마이뉴스 정치팀장

장윤선 오마이뉴스 정치팀장은 “MBC 100분 토론처럼 대기실을 함께 쓰는 경우도 있지만 이번 토론에서 후보들은 각각 다른 방을 쓰고 있다”고 알렸다.

ⓒ오마이TV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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