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대강사업

역행침식으로 지천이 붕괴돼 모래가 낙동강으로 급속히 유입되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의 준설은 쓸모없는 일이었고, 동시에 지천까지 파괴했습니다. 좌측 화살표가 'MB야가라폭포'를 감췄던 돌망태 하상보호공이 빗물에 쓸려나간 자리입니다.

ⓒ낙동강지키기시민운동본부2012.1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에 생명과 평화가 지켜지길 사모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제 기사를 읽는 모든 님들께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