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착용자 재범 현황
‘전자감시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발찌 착용 후 재범 건수는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2012.11.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