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항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다른 여행사들은 모두 하루전에 대처했지만, 일본어도 모르고 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은 우리 일행은 결국 대마도에서 하루를 더 지내야 했다.
ⓒ김학용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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