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민정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영화<가문의 귀환-가문의 영광5>제작보고회에서 가문의 차남 장석태 역의 배우 성동일이 우리나라 영화제작 현실에 대한 심정과 촬영을 하며 임했던 배우들의 자세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은 사위의 새여자인 사랑나누리 재단 간사 김효정 역의 배우 김민정, 오른쪽은 가문의 삼남 장경태 역의 배우 박상욱.

ⓒ이정민2012.1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