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영화<가문의 귀환-가문의 영광5>제작보고회에서 정용기 감독, 쓰리제이가의 사위이며 장삼건설 CEO 박대서 역의 배우 정준호, 사위의 새여자인 사랑나누리 재단 간사 김효정 역의 배우 김민정, 가문의 손자 장영민의 첫사랑 은희재 역의 배우 손나은, 가문의 장손자 장영민 역의 배우 윤두준, 가문의 삼남 장경태 역의 배우 박상욱, 가문의 차남 장석태 역의 배우 성동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