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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홍 I '아리랑 2012_17' 캔버스에 아크릴, 피그먼트프린트, 혼합매체 138×209cm 2012. 노란 필터를 사용하여 과거의 망령을 현재로 불러오는 효과를 낸다. 60대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안창홍 작가

ⓒ김형순20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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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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