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한국대학생포럼 주최 토크쇼에서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던 중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신촌유세에서 테러를 당해 얼굴에 칼자국이 남아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흉터를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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