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밴 뒤편에 실려가는 대선올레 취재팀. 왼쪽부터 강신우, 김윤상 기자, 그리고 기자. 차가 흔들려 기자는 사진에서 짤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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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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