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교사시국선언'으로 해임됐다가 법원에서 '해임무효' 판결을 받고 복직했던 서권전 전 전교조 부산지부장에 대해 재징계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서 전 지부장이 복직 판결을 받은 뒤 지난 9월 7일 부산 주원초등학교로 복직할 때 전교조 교사들이 환영행사를 열고 있는 모습.
ⓒ전교조 부산지부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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