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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2010년 2월 5일 당시 친박연대 서청원 전 대표가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의정부 교도소로 이감되기 위해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뒤 심장병 치료를 위해 형집행 정지를 받은 서 전 대표는 교도소 재수감을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 자택에서 쓰러져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연합뉴스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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