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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코리아그랑프리

F1 그랑프리는 고막을 찢을 듯한 엔진음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마력을 지닌 자동차 경주다. 사진은 지난해 F1 한국대회에서 세이프티카를 가운데 두고 머신들이 줄지어 선 모습이다.

ⓒF1조직위원회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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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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