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2회 부산영화제 기간 중 남포동에서 검열 철폐와 표현의 자유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 영화인들. 메가폰 잡고 있는 변영주 감독, 우측으로 김동원 감독과 홍형숙 감독
ⓒ부산국제영화제2012.09.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