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명한

신개념 실시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tvN <세 얼간이>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렸다. 1박2일과 더로맨틱의 이명한 PD가 아자를 외치며 웃고 있다.

ⓒ이정민2012.09.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