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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착한남자>

<내 딸 서영이>에서는 아버지 이삼재(헌호진 분)를 증오하는 딸 이서영(이보영 분)이 부녀 사이의 갈등을 그리고 있다. <착한남자> 속 서은기(문채원 분)와 한재희(박시연 분) 두 사람은 새엄마와 갈등을 겪고 있으며 한재희와 강마루(송중기 분) 역시 갈등을 겪긴 마찬가지다. <각시탈> 및 <넝굴당>이 빠져나간 자리를 메우는 드라마 후속작은 지금 모두 캐릭터 사이의 갈등을 먹고 사는 드라마다.

ⓒKBS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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