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재래시장 풍경
경동시장과 청량리청과물시장은 점포수 678개 등의 규모에 고추·마늘·옥수수 등 밭작물을 중심으로 버섯·고사리·도라지 등의 산채류 및 밤·대추·곶감·사과·배· 등의 청과물 산지로부터 모여들었다. 추석 제수용품은 온누리 상푸무권을 이용하자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박상봉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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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봉 기자는 원진비상대책위원회 정책실장과 사무처장역임,원진백서펴냄,원진녹색병원설립주역,현재 서울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