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21kdlp)

8월 9일 서울화장장

기무사 민간인 사찰 피해자 엄윤섭의 마지막 가는 길. 그는 두 딸과 아내를 남기고 세상과 작별했다.

ⓒ서주호2012.08.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