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사회적기업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탄생한 중증 지적장애인들의 공동체 위캔. 11년째를 맞는 위캔에 근무하는 장애근로인들의 성실하고 정직한 열정은 변함이 없다. 멀리서도 보이는 '위캔'이라는 단어.

ⓒ김병현2012.09.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