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통합진보당

검찰이 통합진보당의 국회의원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사건을 수사하면서 많은 당원들에 대해 소환통보를 한 것과 관련해,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과 경남진보연합 등 단체들은 30일 오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 무더기 소환 규탄한다"고 밝혔다.

ⓒ윤성효2012.08.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