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행업체에서 '고 육영수 여사 생가 복원 기념 관람'이라는 제목으로 관광객을 모집해 논란을 빚고 있다. 사진은 관광객 모집을 알리는 전단지로, 경남 통영과 양산지역에 배포되었던 것이다. (전단지 제공-한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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